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루저 이야기^^
115회정도부터인가?
여하튼 그때부터 보기시작해..
역주해 1회까지 다 봤었는데
지금까지 흐엉의 [베트남처녀교환]발언
중국 미녀들의 먹거리에 대한 반감(?)
섹시바에서 알바한 미녀에 대한 반응
그리고 얼마전 베라의 책이야기등
등등
꽤 많은 이슈들이 있었다.
그런 이슈들은 (물론 언론이 만들어낸 이슈와 열폭들이였지만) 항상 뭔가를 생각하게끔 해준다.
지금까지는 외국에서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이슈메이커였는데
이번엔 한국인이 이슈메이커가 되었다.
180센치 라는 기준을 두지 않고 키작은 이라고 하면...
난 왠지 위축이 든다.
중1때 키니^^ 165
크지는 않다.
이슈에 의하면 `루저`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이 루저에 대한 이슈안에는 한국의 모순된 모습들이 참 많이 담겨져 있다.
물론 나 또한 그 포괄(?)범이다.
결국, 외모지상주의 라는 말로 정리된다.
남자들이 보는 여성에 대한 여성들이 보는 남성에 대한 상호보존적 관계라는거
남자가 얼굴이라고 하면 여자는 키인것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이야기다.
그러면 이렇게 말하겠지
남자가 여자의 얼굴을 따져도 인생의 패배자라고까지는 하지 않는다라고
하지만 이번엔 공중파에 루저라는 말로 인생 자체까지 부정해버렸다라고
^^
이도경이였죠
그냥 웃고 넘기고 심각해지지말자구요
아직 우리 사회가 그 정도밖에 발전못한거예요
그리고 그냥 웃어넘기고
서해교전이 루저의 난때문에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웃어넘깁시다.
쓸데없이 수사대만들어 개인정보유출하면서 당당해 하지말고
장난에도 정도가 있는거니
지금 디씨나 여러곳에서 올라오고 있는 내용들 중에는 장난과 패러디를 넘어 꽤 위험한 수준까지 가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르야,허이령,도미니크의 홈피가 응원의 메세지로 가득하던데
[한국여자가 다 그런거 아니예요 , 일부니 오해하지마세요, 이해해주세요]등등의 글들이 많이 있던데
그런 글도 쓰지말았으면
그냥 지금 이게 대한민국의 어느 한 부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고
그냥 받아들이자고
그리고
[이해해주세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의 말들보다는
[아쉽지만 이게 현실이네요 하지만 우리는 바뀝니다. 그 변화가 더디고 미약할 지라도 점 점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또한 그렇게 만들테니. 미래의 대한민국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당당하게 말해보는건 어떨까?(그럼에도 2MB이야기가 나오면 절대로 그렇게 될수 없음이...ㅠ.ㅠ.)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홈피까지 와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이해해주세요, 오해하지말아주세요.... 이런 글들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짱나지 않을까?
나라면 그런 말보다 바뀌어 가고 바꿀테니 그때를 기대해 달라는 말이 왠지 더 믿음이 가고 사랑스러울것같다는...^^;;
여하튼, 월요일밤 심심한 네티즌 들에게는 좋은 떡밥이 하나 생겼는데
적당히 즐기고 너무 심각해 하지 말자.
이도경이라는 여성의 뒷조사를 하고 저주의 글을 남길 시간과 정성으로
다시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않게끔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만드는데 힘을써보자는 거다.
별거 없다.
하루 세번 허.경.영 을 외치면 된다.
right now!!!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딴지일보 한명숙 전 총리 인터뷰 _02
딴지의 개편과 함께 찾아온 한명숙전총리의 두번째 인터뷰
그녀는 정말 故노무현 대통령이 가졌던
시민속으로의 참여에 어울리는 인물이다.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정말로 어머니같은 분이다.
민주당,국민참여신당,시민주권모임등등의
여러갈래 속의 노무현의 적자들이
하나로 뭉쳤으면 한다.
당은 다르지만 `민주주의`라는 대의로
그녀의 인터뷰를 보면 그녀라면 해낼수 있을것같다.
시대의 혹독한 흐름속에서 너무나도 바르게 살아
읽는 나를 부끄럽게 만든 한명숙.
조선의 600년의 역사가 당파속에서 서로의 밥그릇만을 찾는
기회주의 역사였다면
이제 끊어버리자 그런 비열한 역사는
잡설이 길었다... 그럼 일단 보자 그녀의 이야기를
딴지일보 - 한명숙 전 총리 인터뷰 그 두번째 이야기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좌파라고 이름 붙여진...
어제는 사과의 글이 올라왔고
그에 따라 여러가지 기사들이 올라왔다.
하나의 이슈로 생각하고 찌라시를 뿌려대는 기사들과 그 밑에 달린 댓글들
일단 , 본인의 진심어린 사과로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겠지만
정말 바보스럽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좌파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한국사회의 주홍글씨는 나도 경험한 바가 있어
첨 사과문을 보기전에는 그의 무지에 화가 났었다.
02년도 뒤늦게 대학교에 들어가 28살의 나이였을 때
우리과는 오티에서 과의 단합을 보여주기 위해
신입생과 학생회임원을 대상으로 과 잠바를 맞춰입었었다.
물론 구입비는 학생회비와 어느 학생회임원의 등록금으로 선구매하고
후에 신입생들에게 일관적으로 지급받는다는 전제로
가격은 4만5천원
하지만 문제는 가격에 있는것이 아니라 신입생들이 받은 과잠바에 있었다.
한번 빨고 나니 노란색과 파란색의 과잠바는 물이 빠지고
주위에 열이 조금만 있어도 비슷켓처럼 오그라들어 깨져버렸다.
4만 5천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재질
02학번 안에서는 학생회에 대해 불만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학생회는 어느 학생회임원의 등록금으로 선불처리 했기때문에 신입생에게
4만5천원의 조속한 납부를 강요했다.
그리고 그 당시는 예비역협의회 라는 이상한 단체(?)가 과에 만들어져 학생들의 군기잡기에 매진하고 있었다.
예비역협의회와 학생회를 주측으로 이런저런 행사를 많이 진행했다. 모든게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해야될일이라는게 있으니까
하지만 그 과정상에서 폭력이 일어났었고 그로인해 02학번의 불만은 점점 더 쌓여갔다.
마침내, 02학번 자발적으로 동대문에 과잠바를 들고 찾아가 정확한 가격에 대해 문의했다.
학생회에서 말한 가격보다는 싼 2만원선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 과정에서 구매과정에서 전 학생회 임원이였던 96학번의 연관성이 드러났다.
결국 02학번 학생회의 모든 활동에 대해 정식적인 사과가 있지 않는 이상 보이콧을 하기로 결정하고 일년 선배인 나한테 상담을 해왔다.
학생회가 했던 과정이 목적을 정당화해줄만큼의 것은 아니였지만 그것으로 인해 과가 서로 등지게 되는 결과가 되는것도 원치 않았기에 동년배인 학생회장에게 02학번의 현재불만점과 서로의 개선점이 되는 곳을 이야기하고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랬다만 결과론적으로는 학생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02학번과 학생회는 결국 그 관계가 계속됐다.
그해 여름, 졸업한 어느 선배로 부터 이야기를 듣는다.
빨갱이인 내가 뒤에서 애들을 조정하고 지시했다고
ㅎㅎㅎ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태어나서 첨으로 빨갱이라는 소리를 들어봤다.
아마 그들이 나에게 빨갱이라는 소리를 한것은 윤계상이 자신을 터부(?)시한 영화계에 대해 좌파라고 말을 꺼낸 것과 같은 맥락에서 자신의 의견과 다른 분류를 빨갱이라고 했을 수 있다.
하지만, 한번 꺼내어진 빨갱이라는 말은 대학졸업때까지 나에게 꽤 많은 반대파를 만들어 주었다.
그 당시 학생회를 따르던 사람들과 교수들에게 대학졸업때까지 적의를 받았다. 별로 개의치는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좀더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켰어야 하는 부분이 없지않았을텐데 너무나 쿨하게 무시했다. 어쩌면 그게 더 많은 반대파를 만들었을지도
분단되어진 나라에서
어릴적 받았던 반공교육과 무형태적으로 의식적으로 남아있는 빨갱이, 좌파라는 말
너무나도 쿨하게 상대방의 모든것을 낙인 찍어버린다.
전쟁의 시대를 지나 살아오신 분들이 가지고 계신 증오의 맘이야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고 경험되어지지않은 부분이지만 나 보다 나이가 어린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빨갱이라는 개념은 이전의 진실된 빨갱이와는 많은 것이 다르다.
지금에 와서는 더더욱 상식과 화해와 공존을 이야기하면 빨갱이가 되어버리는 시대에 살아 메카시즘의 그늘이 그 크기는 작게 하지만 진하게 남아버렸다.
아마도 윤계상이 하고 싶었던 말은 속된말로 [밥그릇챙기기에 연연해 있다.]라던가 [자신들만의 프라이드에 갇혀있다.] ... 이런 말이 아니였을까 싶다.
그렇다면 정말 단어의 선택이 잘 못 되어있다. 그건 [보수적]이라고 말하는게 그가 전하고 싶어하는 의도에 어울렸을 것이다.
하지만 [좌파]라는 단어를 선택했고 사과를 했다.
여기서 너무도 안타까운 것은 [좌파]라는 단어가 함의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생각이 공부하지 않았고 기회주의자들이 만들어낸 상대방에게 주홍글씨의 낙인을 찍는 변질된 개념으로 이해되어지고 쓰여지며 스스로를 우경화 시킨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로 살아간다는 것이 주홍글씨의 낙인이 아닌
칭찬의 의미로 변해지길 바래본다.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생각해보자
당신들이 태어나고 싶어 선택한 나라는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내가 태어난 나라를 적어도 지금보다는 좋게 그래서 태어날 세대에게
강요된 민족주의가 아닌 맘속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보자는 말이다.
그때가 되면 빨갱이는 칭찬이 될 수 도 있을것같다.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딴지에 맘에 드는 기사가 올라왔다.
[신념을 지키는 것이 바른 것이 아니라 신념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 신념이 바른 것]
이라고해야하나?
링크를 건다.
신념에 대하여
글쓴이는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라는 분으로
이분도 일본에서 살아가고 계신것 같다.
내 나라를 부끄럽게 하는 내 나라를
이제는 더 이상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까?
해외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를 포함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이라는 4글자가
절망이 아닌 희망의 힘이 되길 바래본다.
살인을 했는데 사람은 언젠가 죽는 존재니 살인은 아니다!!!
내 나라가 왜 이따위정도밖에 안되나
미칠듯이 원망스러울때가 많다.
-그것도 최근에 2008년 3월부터말이다.!!!!
과정상 위법이 인정되나 법효력은 유효하다라는
어느 9명의 개자식들때문이다.
아니지 그 위에 있는 우두머리 쥐새끼때문이지
아니지 그 쥐새끼에 들러붙은 페스트균같은 1%의 종자들 때문이지
아니야...
노무현 대통령의 표현을 빌리면
기회주의자 때문이지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그립다.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 두분이 너무 그립네요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경찰들이 犬찰이 된 과학적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해 5월 당시 정운천 농림부 장관은 국회 청문회에서 "미 쇠고기 수입재개 후 1년 동안 정부종합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미국산 쇠고기 꼬리곰탕과 내장을 먹이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하지만 실제는 1그람도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 누가 먹었나?
[정부는 일부 청사를 지키는 전의경들에게는 100% 미국산 쇠고기만 먹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휘선상에 있는 경기지방경찰청과 경찰청 구내식당 역시 같은 기간 미국산 쇠고기는 단 1㎏도 구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미국산 쇠고기의 효능.....푸훗!!
변君의 빅뉴스에 잼있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빅뉴스의 뉴스 기사는 기사별로 링크를 할 수 없는 구조이고
기사를 요약하자니 뭔가 찜찜하고
그렇다고 인용하자니 가치가 없고
빅뉴스(빅이라고 쓰고 쪼잔이라고 읽는다.)를 링크할테니
함 구경가세요^^ - 링크수를 올리기 조차도 싫은 분들은 안가셔도 됩니다.
빅뉴스(링크)
빅이라고 하기엔 너무 쪼잔해서 폰트를 줄였습니다.
아 기사 제목은 '김제동,손석희,이병순,엄기영 쇼 그만해! '라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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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제동에 대한 기사에 대한 단상
첨에는 김제동은 연예인이고 어떤 보수든 진보든 관계없이 사회를 보는 것은 일로서 당연하다는 말을 하면서 김제동의 글들이 서민의 정서를 대변했다고 하지만...
쌍용자동차파업당시 올린글을 들고 나와 쌍용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았으면 말도 말아. 나도 너무 복잡해서 논평을 할 수 없는데... 라는 이상한 논리가 등장합니다.
모 이런 논리야 예전에 본 적있죠... 지적능력 논란이 그거죠...
그리고 논점을 흐리죠. 연예계에도 약자가 있다. ㅎㅎㅎ MC권력운운하죠.
즉, 변씨의 논점은 수신제가 하지 못했으면
말을 말어!!! 라는 왠지 김병만의 유행어같은 논리죠^^
2.이병순에 대한 기사에 대한 단상
모 이건 어느정도 잼있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흑자경영을 자랑하는 KBS에게 수신료를 올려야 될 이유는 모지? 왜 논리가 그렇게 가지?
도대체 개혁과 수신료의 상관관계를 알려줘!!!
3.김영준에 대한 기사의 단상
김제동 지못미를 해서 김제동을 정치적으로 죽인 사람으로 나오네요
소속사 사장이 아무이유도 없이 소속사 연예인이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생겼는데 지못미 도 해선 안된다니 情이 너무 없네
그리고 '김제동의 하차와 경찰의 조사는 관계가 없다'라고 본인이 말하는데도 정상적인 경찰활동을 정치적으로 엮어버리는 정치꾼처럼 묘사하는 건 모지?
물타기한거다? 증거있어? 변씨가 좋아하는 팩트말야
그리고 고재열의 독설닷컴에 들어가서 봐봐
경찰이 무엇을 조사했는지
- 그리고 장자연을 끌고 들어왔는데 그래 연예기획사도 잘 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하지만 수첩에 적혀있던 그 권력자들은 지금 모하고 있지? 뉴스라는 이름을 달았고 연예계에 그렇게 지대한 관심이 있다면 그것도 함 파내보지
맨날 블로그성 기사 쓰고 미디어워치에서 인용해 확대재생산 그걸 다시 빅뉴스에 긁어와 확대 재생산하면서 몬가 신빙성있는 무언가처럼 꾸미지말고 어차피 둘 다 네꺼잖아. 모하는거야 블로그 2개 놓고 서로 딸딸이 쳐주는거야?
4. 엄기영에 대한 기사의 단상
위에 3을 찍고 이 기사에 또 3을 찍네 ... 김영준씨와 엄기영사장이 공동 3위라는 뜻인가? 심오하군. 젠장!
100분토론의 진상조사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손석희하차론을 흘리고 남은 한달 동안 그걸 빌미로 진상조사를 피하기 위한 꼼수.. 즉 사람들의 눈을 손석희 하차론으로 흘려 물타기를 했다.
모, 음모론으로 좋다. 그런데 기사는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추측으로 쓰는게 아니란다.
그리고 그 정도 꼼수는 누구든 쓰잖아.
5.손석희에 대한 기사의 단상
첫째 문제는 돈버는 손석희에 대해서 나무란다. MBC사원일때는 1억 5천이던 사람이
백분토론 약 1억 라디오 1억5천, 교수 그래서 프리선언 이전보다 돈을 더 번다. 그래서 문제다!!!
아니 도대체 자본주의래메 자본주의에서 프리선언을 하고 프로그램진행해서 돈 버는게 왜 문제라는 거야. 노는 데 돈달라고 한거야? 아니면 네 돈 공갈협박해서 갈취한거야?
정당하게 버는 돈은 인정해. 그리고 그 돈은 자본주의 경제체재가 그 사람의 가치를 평가해서 정하는거야 비싸면 쓰지마 이번에 짤리잖아. 그럼 모야.. 1억 날라가네.. 그런거야 바보야 짤리면 날라가는 거야. 그런거 감수하고 프리선언하는 거고 ...
프리선언해서 다 성공했니? 버로우 탄 사람들도 있잖아.
그리고 손석희가 언제 이번 사태에 대해 정치적물타기를 했는지 말해야지. 시청자의견조작을 들어 책임자이고 가오마담이고 신뢰도 1위인 손석희가 나가고 프로그램을 폐지하라고 하는데 그건 네 의견이잖아. 손석희가 말한것도 아니고 정치적 물타기는 네가 하고 있잖아.
그러면서도 약자에 대한 배려... ㅋㅋㅋ...
이녀석이 말하는 약자에 대한 배려.. 궁금하네 변씨는 어떤 약자의 배려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약자에 대한 배려란 말야... 가진자가 얼씨구 하고 던져주는게 아니거든 ...
나도 언제든지 사회적 약자가 될 수있다는 맘으로... 약자,강자의 구별적 용어를 쓰는게 아니라 같이 가는 거거든...
여하튼, 모 대충 이렇네요
가끔 들어가면 잼있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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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와 변군의 소송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미라클럭스(진중권 블로그)
에 글이 올라왔네요
그냥 변君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맨날 왜그래 아마추어 같이.!!!
2009년 10월 13일 화요일
시스템과 개인 그리고 소통과 똘레랑스
김제동의 퇴출에 대해 어떤 글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이런저런 블로그를 다녀봤는데
그중 한 블로그가 눈에 띄었다.
1일 방문자수가 8000명에 달하는 인기 블로그 였다.
그 분의 블로그 원문 링크
김제동 퇴출은 정치적인 모습도 있지만 김제동의 부진도 무시 못한다.
저도 꽤 많은 부분을 동감하지만 심현섭에 대한 이야기때문에 리플을 달았다.
심현섭은 2002년 대선 이회창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방송에서 이회창씨 선거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현하지 못했다.
(당시 윤도현이 자신이 출연하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윤도현은 그런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고
시간이 지나 밝혀진 것은 심현섭측에서의 오해였고 그에 대해 심현섭이 사과를 했다고 한다.
아마 심현섭이 그 뒤 방송에서 보이지 않게 된것은
스스로 정치적피해자로 이야기한 것이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심현섭은 참여정부시절의 연예인 정치탄압이라는 아이콘만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고 만다.
그래선 난 , 그 '심현섭'이라는 이름이 글 말미에 나오는 것에 대해 심한 불쾌감이 있었다.
설사, 정치적탄압에 의해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옳지않다는 것이고
그 누구도 보수든 진보든 자신의 정치적견해를 밝힘에 있어 탄압받지 않아야 된다고 썼다.
답글이 달렸다.
옳다가 아니라 다르다로 써야됐고 그는 내가 '아집'이라는 표현을 써 나를 단정시키고 정의지었다.
다시 댓글을 달았다.
내가 옳다라고 말한건 내 생각이고 강요할 생각은 없다.
만약 심현섭이 부당했다면 지금의 것도 부당한것이고 이것을 시스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자고
답글이 달렸다.
그는 신동엽도 요즘에 빌빌거리는데 그도 진보연예인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정치적압력에 의한 퇴출이라는 팩트가 밝혀진것이 없으므로 카더라통신만으로 지지하면 김제동에게 색깔 씌우기 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김제동도 원치않는 정치적은 공방은 그만하는게 좋지 않냐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치하는 연예인이라는 낙인이 왜 안되는지 물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포용의 자세를 가지자고 했습니다.
답글이 달렸습니다.
제가 글을 대충읽고 쓴다고 약간의 비아냥을 쓰셨더군요
김제동의 정치적 발언은 지지하지만 그를 정치인으로 몰아가는 모습은 반대합니다.이번 일을 정치적으로 만들어 버리면 피해자는 누구일까요?
김제동 바로 자신입니다. 자신이 정치적인 발언을 한것과 남들이 정치인이라고 보는 연예인은 다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 본인은 진보주의자라고 저에게 말했죠
저는 다시 댓글을 달았습니다.
님과 저의 차이는 보는 관점에 대한 차이이고
새 정권에서의 일련의 흐름을 봤을때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그래서 다시 한번 심현섭의 예를 든것이 님의 글에 도움이 되지않고 오역의 결과를 가져올수있다고
답글이 달렸습니다.
소통과는 멀다고 하네요
^^;;
전 이런 일련의 과정이 소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멀다고 하니 조금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그럼 제목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시스템과 개인
이번 김제동의 퇴출에 대해 저는 일련의 과정에서의 개연성에 관심을 두고 정권의 의지에 따라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려고 하는 권력시스템의 견고한 명박산성을 보았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했던 것도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분의 글은 개인의 부진에 포커스가 맞춰져있죠.
한 사람의 문제에는 시스템과 개인이 섞여있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 경우 어느쪽에서 문제의 해결점을 찾느냐는 그래서 굉장히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개인의 노력이 없으면 발전할수 없고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시스템이 그것을 받쳐주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혹, 시스템이 받쳐준다고 해도 그 성공은 대가는 개인에 머뭅니다.
저는 문제의 해결점은 시스템의 보완에 보고있습니다.
시스템이라는 것은 사회의 투명성과 정의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근저에 깔려있는 곳에서의 개인의 노력의 차를 이야기함이 타당하지
출발선이 다른 곳에서 개인의 노력을 이야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보는 관점이죠
개인탓,자신탓이라는 전부 부정하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지 않나요?
사회의 분위기에 적응되고 살아갑니다.
일례로 지금의 교육의 이상열기는 어디있겠습니까?
지금의 아이들이 70,80년대 아이들보다 교육을 덜 받습니까? 학원을 덜 다닙니까?
아닙니다. 더 많은 학원과 더 많은 공부를 합니다.
SKY를 위해서 거기에 들어가야지만 사회적 차별에서 벗어나 살 수 있으니까
출세하니까 성공하니까 돈 많이 버니까
즉, 과거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도 사회적 분위기가 출세와 성공만을 향해 달리니 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도다도 더 많은 압박감에 살아가는 겁니다.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듭니다.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조금 흘러갔지만
김제동의 사건을 보는 제 눈은 김제동 본의 문제로 치환해서 생각하기 시작하면 좀 더 크게 사회적 분위기로 보자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심현섭이 나와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심현섭이 과거의 정권에서 탄압을 받았는데 지금와서 새정부들어와서도 빌빌대니 개인의 실력부족이네 라고 김제동도 다음진보정권에서 잘하면 된다. 그러지 못할 경우는 개인의 실력부족이다.
라는 말이 왜 그런 현상이 지금에 일어나야만 했는지에 대한 아무런 대안과 해결책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과거의 잘못-예를 들어 심현섭이 정말로 정치적탄압을 받았다면 그건 그 과거에 잘 못 된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바꾸어야 하는 노력이 있어야 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정말로 심현섭이 정치적탄압을 받았다면 그에대해서도 바르게 말하고 사과할 부분은 사과해야되지 않을까
과거에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라는 것, 억울하면 정권잡아 라는 것이 사회적 분위기의 상식이 되어버린다면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정권에 따라 변하는 시스템의 열차에 기회주의적으로 무임승차를 하는 것이 처세술의 표본으로 받들여 질 것입니다.
이런 제 생각에 자신을 '진보주의자'라고 밝히신 그 분의 글이 굉장히 씁쓸하더군요.
마치 나도 진보 너도 보아하니 진보같은데 왜 나한테 이래 같은 느낌
다름을 인정하는 소통과 똘레랑스의 사회로의 점프는 언제나 가능할지
저도 많이 부족하죠.
그 글을보고 띵하고 댓글로 달렸으니
보수든 진보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말하고 소통하는 사회는 언제쯤 올 수 있을까
'우리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불가능한 꿈을 꾸자'라고 말한 체 게바라의 말처럼
현실은 냉정한 눈으로 바라보돼 사고의 톱니바퀴의 정열은 멈추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볼테르의 말으 남깁니다.
“나는 당신이 말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위해서는 죽도록 싸울 것이다”
썸머워즈 리뷰
군국주의 관점으로 쓴 글이 올라와 있어 링크를 겁니다.
원작이 일본이며 제작을 일본에서 했으므로
충분히 이런 해석도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오바한게 아닌가 하는 부분도 있지만
일본인들의 재미있는 특징중에 하나가
자문화 중심주의 가 생각보다 강하다라는 겁니다.
이번 도쿄 올림픽을 유치경쟁하면서
도쿄시내에 걸려있던 표어가
'日本ならできる'
일본이라면 할수 있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일본을 중심에 놓을 수 밖에 없는 일본애니의 한계에 대한
다른 시선으로 함 읽어보세요
썸머워즈에 숨어있는 일본제국주의의 망령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백분토론 손석희도 퇴출?
백토의 손석희교수도 11월 23일 기점으로 백토를 그만두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2002년 1월부터 시작해
7년 10개월
이 정권(정권이라 쓰고 쓰레기 집단이라고 읽는다)이 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떠난다.
밑에도 썼는데
김제동,윤도현
그리고 이번엔 소문이 무성했던
손 석 희 교수
MBC의 표면적 이유는 제작비의 절감이라고 하지만
제작비의 절감이
백토에서 보여준 신뢰도보다도 중요한가?
많은 시청자들이 백토를 보는 것은 손석희 라는 유능한 진행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이사회 교체로 인해 (이사회라고 쓰고 정권의 개라고 읽는다.)
궁지에 몰린 엄기영사장이
정권(정권이라고 쓰고 조폭이라고 읽는다.)의 압력에 굴복한거인지
스스로 머리를 숙인건지
손석희 교수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런 말을 예전에 했다고 하네요
그만둘 수는 있어도 자진 사퇴는 곤란하다
딴지일보에서 긴 팔티가 나왔습니다.-명랑비품
반팔티에 이어
계절을 이야기하듯
긴 팔티가 나왔습니다.!!!
아직 구입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서어서
마구마구 구입하세요.
전 '이의있습니다'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다면 더 구입하고 싶지만...ㅠ.ㅠ.
어찌됐건
다시한번 링크를 겁니다.
명랑비품 추계 긴팔티가 나왔습니다.
김제동씨의 퇴출
구수한 입담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투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김 제 동
씨가 이유도 듣지도 못하고 퇴출당했습니다.
그리고 김제동씨가 퇴출 당한 뒤는
김제동씨,윤도현밴드,장태춘/박은옥,강산애,김씨 등이 소속되어있는
다음기획의 대표가 경찰서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이유는 연애매니지먼트는 방송을 알선해주는
즉, 직업소개서 인데
직업소개서로 등록을 하지않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거 웃어야 됩니까?
제발, 해외에 사는 동포들이 기를 펴고 대한민국을 자랑할수 있게 해주세요
설치류에게는 무리한 부탁이지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재열의 독설닷컴에 실린 김제동씨 관련 기사 링크
아고라 김제동씨 퇴출 반대 서명
내 나라, 내 조국이 이래선 안됩니다.
싫든 좋든 할말은 하고 살아야 됩니다.
되지도 않는 '그랜드바겐'이라는 이상한거 들고 나와
북미대화 깽판치고
아무도 반겨워하지 않으니
일본총리 만나 지지한다는 그 한 마디에 납치문제를 껴놓고
그래놓고 외교한다고 지랄하고
지금 있는 것 만으로도 북한은 즐 반사 하는 마당에
6자회담에서 항상 걸고 넘어져 5개국에게 왕따를 당하는
일본의 납치문제를 같이 걸고 가면
참.으.로 북에서 얼싸구나 반기겠네요
미친 무지개반사다 이 씹새들아.
뇌 용량이 딸리면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93년 클린턴과 김일성이 합의한거 깽판쳤던
김영삼같이 굴지말고
알겠냐 이 빙신들아!!!
2009년 10월 9일 금요일
キサラギ - ラブレターはそのままで 러브레터는 그대로
2009년 10월 8일 목요일
노사모의 엄마 - 한명숙 前총리 인터뷰 01
정말 日報 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딴지 일보에서
김대중 대통령 서거전
DJ가 옳았다.
라는 마지막 글을 올렸던
김어준총수에 의해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의 10년을 관통해
2분의 대통령의 유산을 이어받은 사람들의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했다.
그 첫번째 인물로는 국민의 정부에서 여성부장관을 지냈고
참여정부에서 총리를 지냈던
그리고 (그리운)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당시
장의위원장 역할을 하신
한명숙 前총리 -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
로 시작한다.
지난 10년의 기간동안
우리는 민주주의를 만끽했다.
방종이 아닌 자유를 체험하고
그 두 기둥이 되셨던 분들이 안계신 지금
그들의 유지를 이어 받은 사람들이 있다.
크게는 그들과 함께 정부를 꾸려갔던 사람들이고
작게는 나같은 사람들일 것이다.
똥침 깊숙히 찌르는 김어준총수의 인터뷰
지난 10년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100년 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느껴보자.
딴지일보...[新뽕빨이너뷰]한명숙을 만나다.
이 인터뷰는 시리즈입니다.
이것은 그 첫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세요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キサラギ
初めて雑誌で乗ったポスターだけ見た時は
なんだ、このくだらない映画は!!!
ダセェと思った。
どうせ、オタク達の映画じゃねんか!!!って
超面白い!!!
こんな言い方しか出来ないのが悔しい位
面白い!!!
この映画はただの暇つぶしの映画かもしれませんか
シナリオの完成度が高いし
小栗旬、サンタマリアなど顔も結構知られた俳優達の芝居もかなり上手かった。
特にオタクの小栗旬の表情が変わる時は
ㅋㅋㅋㅋ
全体的に文句いうところがなかったけど
見れば見るほど
ただのシナリオではなく
カメラのフォカス、アングルなど
全てのことがはじめから設計されてあった。
俺は約50回ぐらいは見たけど
今見ても面白い。
たまに見ると話は十分知ってるから
他の監督が見せたかったものを探す楽しみがまだまだ残ってる!!!
内容的には何も与えてくれないけど
良いじゃん!!!
こういうなヤツなら
いつでも楽しい!!!
最後の一言
誰かがキサラギちゃんの歌の歌詞を教えて!!
中毒性満タン!!

2008년 블루리본상을 받은 작품으로
잡지에서 포스터를 첨 봤을땐
뭐야 이런 오타쿠만의 영화가 다있어!!
라고 생각했었다.
조낸 잼있어!!!
키사라기는 단순한 오락영화이지만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잼나는 연기가 합쳐져
더더욱 잼있었다.
특히,토라져있는 오구리슌의 연기란..ㅋㅋㅋ
전체적으로 불만이 없을 정도지만
보면 볼수록
단순히 시나리오가 아니라
처음부터 감독의 의도대로
설계되어 있는 카메라의 앵글과 포커스에
눈이간다.
50번 정도 봤지만
지금 봐도 잼나고 볼때마다
새로운 무언가를 찾게해주는 영화다.
내용은 없지만
어때 좋잖아.
이런 짜임새 있는 작품이라면
언제라도 OlleH!!!
PS:그런데 마지막에 나온 키사라기미키가 부른 노래 가사 아는 사람 갈켜줘
.... ㅠ.ㅠ. 중독성이 너무 심해
섬머워즈
감상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사람 호소다마모루 이해하고 표현하고 있다
라는 것
디지몬과 어쩌면 연장선상에 있을 법한 내용이
아마도 그 당시 스스로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껴
어렌지 한 것같은 느낌이 든다.
일단은 여기까지..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앞으로 몇번 더 봐야겠다.^^

놀랐다.
우리회사 작화팀 실력이 이 정도일줄은....^^;;
솔직히 맨날 테레비씨리즈만 해서
실력좋은건 알았지만
이럴수가!!!!
사다모토하고 아오야마상은
진짜 궁합이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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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의 코지마 감독님
나나의 아사카 감독님
케모노쯔메의 유아사 감독님
그리고 호소다마모루...
정말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이번 작품 頑張れ!自分!
2009년 10월 2일 금요일
새로운 미드 시리즈 시작
좋아하는 미드 시즌 2,3 가 지난주부터 방송이 시작됐다.
1.빅뱅이론
말이 필요없는 과학오타쿠들과 민간인의 만남
스타워즈,스타트랙,스파이더맨,슈퍼맨등...
미국식오타쿠들의 좌충우돌 생활기.
어느날 옆집에 아리따운 민간인 여자사람이 이사를 오게 된다.
그녀 이름은 페니... 헤어진 짐승같은 남친을 피해(?) 온 곳은
인터넷선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정액을 팔려고 하는 오타쿠의 옆집 ....
각종 패러디와 말 장난이 난무하는 정통 미국식 코메디
똑똑하지만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잘 모르는 자신만의 세계에 살아가는
4명의 오타쿠들과의 만남에 한주한주가 즐겁다.
9/21부터 시즌 3이 시작해
현재 2편까지 나와있다.

2.라이투미
사람은 거짓말을 할 때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얼굴과 몸.. 행동에 의해
외부로 자신의 거짓말을 드러낸다.
여기, 순간의 변화를 읽어 거짓말을 밝혀내는 사람이 있다.
칼 라이트만-팀 로스
항상 화가 난 듯한 얼굴, 상대방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눈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만 하는 입
정부의 의뢰를 받아 기계보다 정확한 인간 거짓말 탐지기가 된다.
단순히 외부로 표현되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표현되게 할지 날카롭고도 섬세한 질문들이 범죄자의 심리를 파고 든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이 사실이라면
어떤거 함 배워서 실생활에서도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3.플래시포워드
과거를 보는 것을 플래시 빽 이라고 한다면
이 드라마는 미래를 보고 기억한다.
그것이 바로 플래시포워드
어느날 전 인류가 2분 17초간 멈춰버린다.
순간적 실신상태에 빠지고 그로 인해 교통사고, 비행기의 추락, 수술중 환자의 죽음등...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진다.
2분 17초
그 짧은 시간에 기억을 잊어버린 인류는 반년 후 미래의 꿈을 꾼다.
그 꿈은 어떤 이에게는 행복의 꿈일 것이고
그 꿈은 어떤 이에게는 불행의 꿈일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이는 꿈이 없다.
FBI요원 마크는 2분 17초의 플래시포워드에서
사건을 진실에 다가가있다.
현재의 마크는 그것을 다시 기억해 내어야한다.
기억해 내어 밝혀야한다.
너무나도 많은 인류가 죽어버린 그 2분 17초의 의미를...
지금부터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미드다.
미드는 질질끈다고 하지만
로버트 소이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란다.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봉하 마을 후기
2009년 5월 23일을 아마 평생 잊을 수 없을 것같다.
아니 잊어선 안되는 날이다.
내 기억속의 노무현은
내가 중학생일때 시험기간 주말이 되면
독서실에서 밤새우며
동네 양아치형들과 독서실 화장실창문으로 건물밖으로 도망나와
(밤 12시가 넘으면 주인아저씨가 건물입구 문을 잠궜다.)
독서실 옆에 있는 시장을 돌아다니며
이것 저것 몰래 훔쳐 먹던 기억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시장에 가면 들리던 소리
전두환에게 명패를 집어 던지고 큰소리로 호통을 치던
치기 어린 젊은 국회의원
청문회 스타 노무현
그렇게 한 사람은 청문회라는 곳에서
前정권의 대통령을 향해 바른 소리를 할 때
난 불 꺼진 시장속 에서 과일과 우유를 훔쳐 먹고 있었다.
그런 기억을 뒤로 2002년 대선 쯤에 들어서
내 기억속의 노무현이 다시 돌아왔다.
몰랐다. 청문회이후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사람이 무엇을 했고 무엇을 이루고싶어했으며
무엇을 이뤘는지...
단지, 들리는 말에 따라면
김 대중과 함께 빨갱이라는 것
하지만, 그 시기의 김대중은 나에게 더 이상 빨갱이가 아니였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상징이자 어른이였다.
그렇다면 그와 같이 빨갱이라고 불리우는 노무현은?
2002년 12월 난 노무현을 찍었다.
상식이 통하는 그런 사회를 기대했다.
막연했다. 나에게 노무현은
참 많은 욕을 먹었다.
진보와 보수 양쪽에서
좌측 깜박이를 켜고 우측으로 간 사람부터 빨갱이
수구세력들의 힘은 컸다.
그리고 진보세력들의 독선도 집요했다.
내가 아는 노무현은 그 어느누구에게도 환대를 받지 못했다.
왜 노무현은 그렇게 욕을 먹어야 되는지 궁금했다.
선거공약으로서 지키지 못한것도 있다.
예를 들면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같은거...
비판을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사의 흐름이 무작정 꺼꾸로 돌아가기만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는 그렇게 욕을 먹어야하는가.
그때부터 난 노무현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난 노사모도 아니고 노빠도 아니다.
하지만 그가 잡은 역사의 흐름이 틀리지않았다고 확신한다.
노무현을 기억함에 있어
너무도 서운하고 답답하고 원망스러웠던건
열린우리당의 실험이 정동영같은 기회주의자의 손에서 끝나버렸다는거
이인제.김영삼같은 기회주의자들이 더 이상 승리하지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건만 내품안에서 자라난 기회주의의 싹을 자르지 못했던거
그리고 소위 진보로 불리우던 사람들의 성급함
참여정부 5년동안의 진보의 느낌은 마치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들이
전리품을 하나라도 더 가지고 가기 위한 이전투구 같은 인상이였다.
그들이 노무현에게 원한건 민주주의의 탈은 쓴 독재를 원했던거 같다.
모든 것이 성급했다.
IMF가 끝났다. 다시 한번 민주정권이 들어섰다.
자. 싹 다 갈아엎어보자
아니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는 안되는 시스템이 되어버렸네
왜 안되는거지... 노무현대통령 당신이 책임을 지고 다 싹 엎으시오
우리는 민주주의 지켜냈고 정통성을 가진 민주정권을 탄생시켰으니
당신은 敵을 처단 하시오 라고 밀어 붙이는 듯한 인상이였다.
그렇게 5년의 시간이 지나고
난 그래도 믿었다. 나만이 아닐꺼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딴나라가 정권을 잡아도 괜찮다라고 말한 유시민과 노무현도 같은 생각이였으리라 믿는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은 이전과는 다르게 시스템적으로 안정화를 찾아갔다.
모든 것이 시스템안에서 움직임을 시작했다.
한번 움직이기 시작한 시스템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으리라는 믿음
적어도 그 시스템안에서 움직일꺼라는 믿음
모든게 틀렸다.
부엉바위에서 바라 본 봉하마을
많은 산에 가려져 그 속에 있는 조그만 그 마을
내가 알던 시골의 풍경과 어느 하나 다를 것도 없는 그 모습
그 새벽에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자신이 살아온 가치가 한 순간에 부정당하는 느낌은 ...
부엉바위는 조용했다.
담배를 한대 피웠다.
봉화사를내려와 다시
노무현 대통령의 비석앞으로
내가 올 때보다는 제법 사람들이 많아졌다.
주차장은 꽉 차 있었다.
관광버스도 2,3대 보인다.
낮시간이여서 그런지 마을 사람들은 일하러 나간거 같아 보였다.
일상이다.
별로 대단할 것도 없고 대단하지도 않은 그 봉하마을에
사람들의 발걸음이 옮겨진다.
그랬으면 좋겠다.
일상처럼 그렇게 인간 노무현이 사람들에게 스며들어 갔으면
그 곳에 더 이상 사람들이 오지않아도
맘 속에서 살아갔으면
서울로 올라오니 저녁 7시반이였다.
짧은 휴가 서둘러 다음 약속장소로 발걸음을 옮긴다.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노리삐-와 매스컴
7월달에 각성제 취급법 위반으로 붙잡힌(?)
노리코 사카이가 보석금 500만엔을 주고
오다이바에 있는 완간경찰서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약을 했다는 것 자체는 잘 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동안 보여준 일본매스컴의 반응들을 보고 있자면
괴벨스의 말이 생각이 날때가 많다.
경찰서에서 나와 짧게 사과의 말을 하고 차를 타고
기자회견장으로 옮겨 2분 37초간의 사과의 문을 읽고
질문과 대답없이 끝난 노리삐의 기자회견장
그것에 대한 일본 매스컴의 분석을 보고 있자니
일본이 왜 소설의 강국인지 알 수 있을 것같다.
한 마디로 말하면 노리삐의 심경.. 즉..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그 문장을 분석 노리삐의 본심을 파악하고
어떤 표현을 썼으면 이런저런 표현중에 이런 표현을 쓴것은
무엇을 의도하고 있으며
문장중 좋은 표현은 어떤 것이였고
좋지않은 표현은 어떤 것이였는지
경찰서에서 나올 때 입고 있던 의상과
기자회견장에서 입고 있던 의상에 대한 분석과
발목과 외손에 있던 문신을 가리고 나온 것은
과연 누가 시킨거며
가렸을때 효과는 어떤 것이며
경찰서를 나올때 블랙의 자켓과 바지였는데
왜 블랙을 입고 나왔을까
기자회견장에서는 올블랙으로 치마와 검은 스타킹을 신고 나온 이유와
그녀의 걸음걸이에 대해서
그리고 경찰서 앞에서 몇 번을 머리를 숙였고
왜 7초간 머리를 숙였는지
그녀가 타고 간 차의 색상이 붉은계열의 차량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TV생중계를 의식해 멀리서도 노리삐가 탄 차를 추적하기 쉽게끔
퍼포먼스였다느니
기자회견장에서는 몇번을 머리를 숙였고
머리숙일때 어떤 말을 했으며
사과문은 과연 누구에게 사과를 한다는 것인지
그 대상이 제대로 포함되어있는지
...
등등
왜 그런것들이 중요하지?
그녀가 원조아이돌로 불릴만한 위치에 있었던 사람이라서?
마약금지대사로 활동했던 이력때문에?
부부가 마약을 해서?
10일간의 도피활동을 해서?
...
전혀 중요하지도 않고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들이
동시간대에 몇개의 방송국에서 분석하고 보도하고 예측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노리삐가 누구를 향해 사과를 했고 머리를 몇번을 몇초간 숙였고
무슨 옷을 입었는지가 아니라.
그들이 치료를 통해 자립하고
그런 그들을 사회적제도와 인식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어찌보면 사회적 피해자일수도 있는 그들이
한번의 실수로 인생전체를 낙인찍히지않게끔
사회분위기를 바꾸어 나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되지않을까?
그녀의 사과문과 의상과 걸음걸이를 분석하면서
그녀가 가면을 쓰고 있고 그 가면안의 본심을 감추는데 능하다는 것을
결론으로 짖지 말고
그녀가 어떻게 하면 그 가면을 벗고
진심으로 카메라앞에 설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그런 매스컴의 역할이 아쉬웠다.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봉하 마을 다녀왔습니다_04
마지막 찾아갔던 그 자리를 찾아 나섰다.

봉화사까지 올라가는 안내도.

안내도 옆에 붙어있는 그리움.
봉화사에 올라가는 길은 잘 정비되어있었다.



저 곳이 부엉바위.

사저가 보인다.
사자바위는 고대 원시인들이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맨발로 사자바위를 3바퀴돌면 몸에 좋다고 해서
신발을 벗고 돌아봤다.

사자바위에서 본 마을.

봉화사근처에본 부엉바위.



봉화사에서 본 마을전경.

사자바위에서.
부엉바위에 도착했다.
노무현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서있던 그 자리
거기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마을 전체가 한눈에 보이고
사랑하는 가족이 자고 있는 집이 보이고
...

생전 마지막 서계셨던 부엉바위.
거짓으로 밝혀졌다고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이 있던 그 자리에서
마지막 담배를 같이 피우고 내려왔다.
돌아가시고 몇달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봉하마을
어제 故김대중前대통령님의 묘비도 누군가 훼손하려고 했다고 들었는데
이 미친 나라의 끝이 어디인지...

봉하 마을 다녀왔습니다_03
바로 보이는 곳이 故노무현前대통령님의 생가
예전에 보수중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완공됐나보다.
하지만 생가도 그렇고 권양숙여사님이 살고 있는
자택은 접근금지였다.
작년에 왔었더라면 해맑게 웃는 모습과 함께
사저근처에도 갈 수 있었을텐데...

앞에 보이는 곳이 생가 뒤에는 사저가 보인다.

사저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경비소가 세워져있다.

나무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사저.

복원된 생가의 모습이다.
생가와 사저를 지나면 노무현대통령님의 비석이 보인다.
허허 벌판에 서있는 비석을 보니
인간에 대한 예의가 무엇인지...
적어도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노사모 회원분께서 지켜드리고 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부엉바위.
평일 오후 2시쯤이여서 그런지 주차장에는 차가 가득 들어차 있지만
묘비앞에는 사람들이 그리 많이 보이지 않는다.
한 가족 3대가 모여 그리움을 달래고 있었다.

노무현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절하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찾는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비석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
강철판을 대었는데 비때문에 그런지 첨과 달리
붉게 녹이 쓴 모습이 더더욱 안쓰러웠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비석아래 붉게 물든 녹을 보니 맘이 아프다.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봉하 마을 다녀왔습니다_02
봉하마을까지 가는 동안
5월23일부터의 일주일과
탄핵을 막기위해 광화문앞에서 모여
촛불을 들던 기억들이 밀려들어와
혼자서 눈물을 훔치며 갔다.
택시를 타고 10분정도
들어가면
봉하마을이 보인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살던 그리고 그 정신이 살아있는 마을 치고는
너무나 초라해보이는 풍경

저멀리 사자바위와 노무현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두 발로 서있던 부엉바위가 보인다.
아.. 내가 사랑하는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이런곳에 살고 있었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시골 그대로의 모습의
그 곳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건
노사모회관의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내 대통령
그 옆 주차장쪽에 보이는 것은
웃음짖고 있는 노무현대통령의 얼굴

봉하마을 입구에서 언제까지나 웃음으로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마을회관에 걸려있는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의 사진

대한민국 민주주의 두 기둥이시던... 너무나 일찍 떠나셨습니다.
그래.. 대한민국의 근대사에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왔던 그 두분의 대통령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 두분의 얼굴을 뒤로 하고
노무현대통령을 만나러 발 걸음을 옮겼다.
봉하 마을 다녀왔습니다_01
당일치기의 바쁜 일정이였지만
작년의 나태함때문에 만나보지 못한
故노무현前대통령을 만나러 갔습니다.
11일 아침 10시반 KTX를 타고 밀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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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반정도에 밀양에 도착
밀양에서 진영으로 가는 열차로 갈아타고
30분정도 더 들어가는 곳에 진영이 있습니다.
![]() | ![]() |
진영역에 내려 봉하마을 까지 들어가는 수단은
버스와 택시가 있지만
버스는 제가 도착한 시간에는 벌써 출발 다음 편까지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려
택시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택시비는 6000원정도

휴가 다녀왔습니다. 休みから戻りました。
어머니와형 얼굴도 볼 수 있었고
결혼식도 볼 수 있었고
배썅도 볼 수 있었고
봉하마을도 찾아갈 수 있었다.
녀석들은 거의 졸업해
자리찾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고
형으로 내 위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다음은 내년 7월달쯤이 아닐까 한다.
그때까지 잘 지내게들
母と兄の顔も見られたし
結婚式も見られたし
ヘーサンも会えたし
ボンハ村も訪ねられました。
奴らはほとんど卒業して
自分の居場所を作ることで夢中だし
年上の俺に自分のことを
改めて考えさせてくれた。
次は来年7月ぐらいかな。
その時まで皆、お元気に
2009년 9월 8일 화요일
박재범 탈퇴했다네요
만족하십니까?
재범이 빠진 2PM 이전처럼 사랑하시겠네요?
그가 100프로 잘했다고는 하지 않겠지만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고
-왜쿡에서 사는 입장으로서는
그가 욕한 `한국`이 결국 그를 쫒아냄에 있어서
어떤 이들은 승리감의 오르가즘을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그의 입에서 더이상 `한국이 좋아요`라는 말은
나오지 못하겠네요
잘 하셨습니다.
한국이 싫다고 한 젊은이에게 정말로 한국이 싫게 만드셔서
대단하십니다.
오후2시를 좋아했던 분들은 그분들 나름 배신감의 상처를 입었을테고
재범은 재범대로 한국에 대한 좋지 못한 기억만을 남기고 떠나겠지요
결국 이 미친 상황은 어느 한쪽도 감싸주지 못하고
서로에서 상처만주고 끝났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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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일본에서 4년째 살고 있고
일본이라는 나라
일본인
아직도 그들과 이 나라를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타테마에라는 이름의 겉모습에 속아(?)
진심으로 대했다가 허걱 했던 적도 있다.
그럴때마다 일본이라는 나라와 사람들이 싫어졌다.
왠지 일본인들은 살 부대껴 살아가기 힘들다.
어쩌면 일본에 오자마자 5개월만에 입사한 특수한 상황탓도 있으리라
위안하지만서도
회사에서 만난 일본인들엑 진심으로 대할수 없을 만큼의
벽이 생겼다.
하지만, 내가 선택했고 해야만 할 일이 있다.
그래서 난 일본에서 앞으로도 살아가야 한다.
슬랭어로 지껄인 재범의 글
그 사람의 인성과 인격의 문제는 둘째치고
외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문화적 차이에 있어 언제나 느끼는 문제라는 것이다.
내가 일본에 있고
그들의 정신적 딱딱함에 한없는 답답함을 느끼는 것
지금은 이렇게 일본에 대해 말해도 앞으로 몇년뒤에는
일본을 이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2009년 9월 6일 일요일
일본의 性의식 - 日本の性意識
일본사회는 性때문에 망할 것이다 - 日本の社会は性のせいでつぶ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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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ews에 실린 기사 입니다.
퍼가실 분은 반드시 JPNews에 링크걸어주세요
2009년 9월 5일 토요일
한국이 싫어 - 2PM 박재범의 해프닝에 대해서
2PM 이라는 그룹의 한 멤머가 2005년에 쓴 한국 비하발언이 문제가 되어
사과문을 발표하고 쓰나미가 한번 훑고 지난 간거 같다.
얼마전 미수다의 베라의 책이 문제 아닌 문제가 되어
인터넷을 한번 뜨겁게 달구었는데
이번 사건(사건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에도 역시
댓글은 인격적인 모욕부터 시작해 그걸 확대 재생산 하는 한심한 찌라시등 참으로 다양하게 궁상짓들을 한다.
-2005년도 글을 찾아낸 사람들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마이스페이스에서
예전에 미수다에서 나온 말중에 한국인들은 한국사회와 자신을 동일시 한다는 말이 있었다.
즉,한국에 대한 나쁜 점을 지적하게 되면 그것은 자신의 나쁜점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게 되어 굉장히 격한 반응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한국인의 인식작용,
나도 꽤 많이 경험을 했다.
일본에 와서 일하면서 가끔 한국은 이런 점이 안 좋아, 또는 한국인은 이런 성질을 가지고 있어 라는 말을 듣게 되면 너희 일본인들은 이런 이런 점이 안 좋아 라고 말해버린다는 것이다.-여기서 人이라는 말은 社會와 동일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단점을 받아 들임에 있어서 한국인(나를 포함)은 한국사회의 단점마저 개인의 단점으로 치환하여 인격적 모욕을 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의 단점을 이야기 한 것뿐 일본의 높여 세운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단점을 찾아내 상대방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안되는 나같은 한국인들이 굉장히 많다.
이번 일도 외국에서 태어나 살고 문화를 몸에 익힌 사람이 한국에 살게 될때 겪게되는 일련의 인식의 차이에서 나타난 부분을 연예인이라는 이름하에 한국에서 돈을 벌고 있는(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돈을 벌고 있다고 인식되어지고 그 돈의 출처가 한국인,한국사회라는 데 배신감이라는 감정에 빠지게 되는것이다.)상황하에 한국을 전부 사랑하고 이해해야만 한다고 강요하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봐야한다.
한국이 싫다라는 말이 나왔을때 그 말이 그 사람의 어떤 경험에서 나오게 되는지를 살펴봐야한다. 한국이라는 민족주의가 세계적으로도 강한 나라에서 첨 겪게되는 문화적 인식의 차이에서 그들을 차별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짚어 봐야한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우리는 흔히 좌든 우든 통일을 이야기한다.
통일에 대한 당위성에 대해서는 우리는 같은 배달민족, 한민족의 후예들이기 때문인다.
즉, 민족적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통일의 가장 빠른 단계는 전쟁에 의한 통일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나 많은 고통과 피해를 강요하게 되는 어느곳 하나 승리자가 없는 싸움일뿐이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단계에서 부터 출발하지 않는 통일은 50년 이상 벌어진 인식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통일 이후 분열된 인식을 봉합하는데 더 많은 사회적 비용을 요구하게 된다.
즉, 인식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적대감을 유발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물론, 인식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어느 한쪽의 노력으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일에서는 2PM의 재범에게서 그러한 말이 나오게 되기까지 얼굴만 한국인인 외국인에 대한 이해의 노력을 했는가도 함께 되짚어 봐야한다고 생각된다.
좋다! 우리도 잘못했다. 서로의 인식의 차이를 인정하는 노력이라고 했으니
그럼,2PM의 재범의 잘못도 있지 않은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듯.
개인적견해로는 재범의 이야기는 상식적 범위 안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런 사적인 부분까지 찾아 들어가 2005년도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여론에 의한 마녀재판을 하고 있는 황색찌라시들의 잘못과 인격적으로 모욕적인 댓글을 달고 있는 우리들이 더 잘못이 크다고 생각된다.
이건 마치, 전문시위꾼을 색출하겠다는 이유로 패킷감청을 하고 4년간의 이메일을 전부 조사해 사적인 부분의 말까지도 끄집어 내고 있는 이 미친정부가 하는 짓과 과연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그리고 또 한가지
댓글 중에는 연예인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연예인이 왜 굳이 도덕적이여야 할까?
공인이라서? 누가 공인이라는 공적지위를 부여한 것 인가?
누가 연예인에게 교육자의 지위를 부여했는가?
연예인이라서 공인이라서 자라나는 10대들에게 악영향을 끼칠수 있으므로
도덕적이여야 한다는 것인가?
자라나는 10대에게 연예인에 대한 판단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은 연예인이 아닌 어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져야되는 책임 아닌가?
즉, 국영수,대입을 위한 교육만을 강요하고 인문,사회,철학을 가르치지 못하게 만든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논 책임은 모르척하고 연예인에게 교육자의 길을 걸으라고 말하는 이 이상한 상황을 그저 현실이라는 이름만으로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닌가
최근의 미수다의 베라, 정수근 , 2PM의 재범 등의 사건 아닌 사건을 보면서 철학을 말하지 않으려하는 대한민국 사회가 2MB라는 괴물을 만들어냈을음 새삼 느끼게 된다.
2009년 9월 3일 목요일
한국애니 다시보기 - 아기공룡둘리 임경원감독
2002년 여름
그 당시 서울무비에 근무하고 계셨던
임경원 감독님을 인터뷰했었다.
아기공룡둘리 극장판 - 얼음별 대모험
의 감독 임경원
밀레니엄을 넘겨 홍길동부터 시작한 40년의 한국애니메이션계에서
상업적으로의 성공과 작품의 완성도를 두루 갖춘 작품을 무엇이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해
그 시절, 우리들은 아기공룡둘리 얼음별대모험을 생각했었다.
찾아봤다.
과연 누가 감독을 했을까?
어렵싸리 인터넷에서 임경원 이라는 세 글자의 이름을 찾아냈다.
그래서 무작정 돌격했다.
상황과 인식나름 흥행과 작품성을 갖춘 한국애니메이션을 꼽은
작품의 감독은 과연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었으며
그가 보는 한국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은 무엇일까?
이 인터뷰파일은 편집전 가편집본이다.
이 내용 또한 copyleft 2.0 에 수록이 되었었다.
한국만화 다시보기 - 만화가 박흥용선생님 인터뷰
한국 만화 다시 보기2.hwp인터뷰 전문
박흥용 인터뷰/우리시대 건강한 만화란
대담: 박흥용,상황과인식
일시: 2002년8월7일
장소: 박흥용선생님 작업실
비가오는 수요일 만화가 박흥용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선생님의 작업실로 상황과 인식 인터뷰팀이 찾아갔었다.
우리가 찾아갔을때는 선생님께서는 점심식사를 드시고 계셨고 우리는 선생님 집 위층에 마련된 조그마한 작업실로 안내를 받고 올라가 식사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마감이 이틀 남은 시점에서 몇시간 의 긴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흥용선생님께 먼저 고맙다는 인사의 말을 남기고 시작한다.
.........
박흥용선생님 프로필
1959년 충북 영동 출생
1981년 돌개바람
1982년 튀어오르는 공, 어린왕자의 노래
1984년 무인도
1986년 백지
1987년 학습만화 세계사
1989년 학습만화 한국사
1992년 나는 골고다로간다, 정류장, 검
1993년 레드 존
1995년 구르름 벗어난 달처럼
1996년 경복궁 학교
1998년 내파란 세이버
2001년 그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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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상황과 인식]이라는 이름하에
과 꼴통들이 몇명 모였었다.
2001년 copyleft 1.0
2002년 copyleft 2.0
이라는 무가지(?)를 출간한적이 있다.
이 인터뷰기사는 copyleft2.0에 실린 기사로
만화를 하고 그림을 그리는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맘에 다시 올려본다.
2009년 9월 2일 수요일
일본의 정권교체
특히 일본의 일이라 별로 관심은 없지만
이번 정권교체는
싸워서 얻은 민주주의가 아닌
전쟁에 패함으로 인해
미국으로부터 부여받은 민주주의가
54년만에 절차적민주주의를 완성했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오늘 뉴스를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참 많다.
자민당에 대한 불신과 무능,부정부패에 대한
주권자의 심판이라는 이야기가 대다수를 이루었다.
고이즈미에 의한 작은정부 신자유주의노선의 부정적인 부분이
표현화 되어 나타난 양극화문제와
개발논리의 피곤함에 지친 국민의 선택등등...
전문가들이 하는 말들이니
많은 분석들을 했으리나 생각된다.
하지만 과반수를 훌쩍넘는 308석의 민주당을 선택함과 달리
NHK가 실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자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가 35%로 집계됐다는것이다.
이는 31%의 정당지지율을 기록한 민주당을 앞서는 수치다.
재미있지 않은가?
50년 이상 지속되어온 독식체제
버블붕괴이후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일본경제
정권의 부정부패에 대한 피로감등이
마치 2007년 대한민국의 선거를 보는듯했다.
(물론, 2007년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염원했던건 부정확한 찌라시의 남발,선거이슈의선점,죽지않은 경제죽이기등... 수구세력들 매스컴에 의한 조작에 의한 중우정치의 결정판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지만)
일본국민
일단 바꾸어보자라는 의식이 혹 강했던건 아닐까?
일본유권자들 어떤 심정으로 투표했나? (JPNews기사 참고)
를 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왜?민주당이라는 이유는 별로 없어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308석을 가지고 갈수있었던 것은
자민당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더 컸기 때문이다.
고이즈미의 신자유주의프레임에 의해 실행된 우정국민영화가 일본 경제에 가져다 준 이익이 극히 미미했고(그 과정에서 간이보험자를 위한 숙박시설에 대한 매각비리가 드러나고) 오히려 그간의 정책으로 인해 도심과 농촌의 양극화는 진행됐다.
그리고 고이즈미 이후 아베, 후쿠다 전 총리 등 2세정치인들은 1년씩 연이어 권력을 내던지면서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고, 집권당 내에 통합기능이 상실되었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아소의 실언과 결단력의 부족등 무책임한 정당의 모습을 보여준 자민당의 자멸이였다는게 맞을것같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생긴다.
죽은 사회로 불리우는 일본의 활력을 잃어버린 사회가
이번 정권교체로 참여민주주의로의 시발점이 될지
일시적변화의 갈증이 컸던 한 시대의 현상으로만 남아버릴지
변화에 대한 역사적 방향성이다.
민주당의 마니페스토중에 많이 이들이 선호했엇던 것은
어린이수당이다. 중학교 졸업시까지 아이 1명당 매달 2만 6천엔(한화 35만원 상당)씩 일률적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그 재정마련에 대해서는 MB가 대선공약으로 내세웠던 이유와 비슷하게 쓸모없는 곳의 예산을 돌려 충당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복지예산의 감소로 이어졌다. 감소한 사회복지를 대신한 것이 22조의 대규모 예산을 쓰는 삽질공사가 될줄은 누가 알았겠나.그리고 참여정부의 모든것을 역행해가며 진행했던 정부기관의 개혁(?)이라는 것이 8/31일부로 참여정부 시절의 청와대와 과연 무엇이 달라졌나 ? 오히려 더 은밀해졌을뿐이다. 강만수는 부활해 좀 더 측근이 되어서 돌아왔다.)
위에 인터뷰기사를 보면 (위부분링크참조) 일본인이 원한 것은 정책철학보다는 자본적 풍요로움이 더 크다.
자민당이 지배하던 54년의 기간후 민주당의 새로운 정권창출
우리도 비슷한 경험을 하지 않았던가
기나긴 독재와 군부정권이후 그들과 야합했던 김영삼정권 그리고 IMF
그를 극보하기 위한 국민들의 선택에 의한 김대중정권의 탄생
선거에 의한 정권교체를 우리도 이루었다.
그 시절 98년 난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군대를 제대하고 똑똑한 후배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도서관도 다녔다. 우리학교의 경우 도서관앞에서 꽤 많은 집회를 가지곤 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김대중 정권타도 였다. 정리해고의 칼바람에 곧 사회로 나가야 되는 대학생들이 가장 걱정을 했던 부분은 고용의 창출과 안정적 생활이였지만 IMF의 칼바람과 신자유주의의 확대로 인해 그들의 바람은 뜻대로 나아가지 못했다. 98년도였다. 정권이 바뀐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이였다.
즉, 정권교체에 대한 기대치라는 것이다. 그 시절 조중동에서 많이 하던 말은 준비되지않는 정권이라는 것, 부정적인 시각의 확대, 그것이 김대중정권을 관통해 노무현정권까지 지난 10년을 관통하는 진보,보수를 옮아맨 가치관이였다.
변화를 원했던 사람에게는 변화의 더딤이 조롱의 대상이였고
변화를 원하지 않았던 사람에게는 존재 그자체가 증오의 대상이였다.
정권교체를 이룬 지금의 일본, 앞으로의 일본도 새 정권에 대한 기대치에 대한 반발도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즉, 먹고 사는 문제의 해결을 원하고 있지만 어떻게 먹고 사는 것이 인간다움인지 대한 고민하지 않는다.
4년째 일본에 살고 있으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일본인들은
무엇을? 왜? 라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수를 위해서는 소수의 희생은 당연히 감수해야 되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다수의 결정에 순응하는 개인의 목소리를 배제 하는 방식에 익숙해져있는 것이다.
이것이 일본 특유의 迷惑かけるな(남에게 피해 끼치지마)라는 정신과 함께
-이부분에 대해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것이 좋은것 아니냐는 말도 나올 수 있지만 여기서는 피해를 끼치지않기 위해서 타인과의 관계를 줄이고 점점 더 개인화되어가는 인식의 작용을 말하기로 한다.
建て前(입발린 말)로 대표되는 일본인들의 특유의 성향까지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번의 정권교체는 하나의 일회성 이벤트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2009년 9월 1일 화요일
진중권 씨에 대한 압력과 탄압을 중단하라!
우리는 이러한 사태를 진중권 씨 개인의 문제로 국한하여 보지 않는다. 또 특정한 이념적 노선의 지식인들에 대한 사회적 탄압의 차원을 넘어서는 더 큰 차원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사태는 우리 사회에서 과연 독립적 지식인 그리고 공공적 지식인이 설 자리가 존재하는가라고 하는 더 근원적인 문제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이 사태는 독립적 지식인의 위기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민주주의 사회는 상상력과 비판과 제안에 관한 한 무제한의 자유가 허락되었을 때에 비로소 건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무제한의 자유를 실현함에 있어서 권력이나 자본 나아가 대학이나 학제와 같은 일체의 제도적 배경으로부터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지적 작업을 수행해나가는 독립적 지식인의 존재는 그래서 민주사회에 있어서 필수불가결의 존재이다.
또 이 사태는 공공적 지식인의 위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오늘날의 제도화된 지식계는 갈수록 전문적인 세분화를 겪고 있으며 그 생산물은 같은 분야의 전문가들 도 이해하기 힘들게 암호화되어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분절화된 전문 분야를 넘어서서 사회 전체가 당면한 문제들과 대면하여 이를 공공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공적 지식인의 존재가 또한 민주주의의 필수 요건이다. 이들이 없다면 민주주의는 다수 지배의 탈을 쓴 엘리트 지배나 중우 정치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진 중권 씨는 지난 1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척박한 한국의 지적 토양에서 이 두 가지 역할을 몸소 구현한 이이다. 그는 권력이나 자본은 물론 좁은 의미에서의 대학이나 학제와 같은 제도에 의존하거나 구애받지 않은 채 자신의 독특한 논지와 주장을 벼려온 이로서 널리 인정받아 왔다. 또 특정 분야의 전문성에 갇히지 않고 제도적 지식인들이 기피하는 예민하고 어지러운 논쟁 구도에 거침없이 뛰어들어 사회 전체의 소통과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애써왔다. 이러한 그의 독특한 위치는 그가 내놓은 다양한 분야의 서적들과 그 각각이 거두어온 놀라운 대중적 성공이 여실히 증명한다.
지난 몇 개월간 이 사회의 각종 권력 제도는 자신들이 이러한 독립적 지식인 그리고 공공적 지식인을 얼마나 기피하고 위험시하는지를 스스로 폭로하였다. 한마디로 비열하고 치사하다고 밖에 달리 말을 찾지 못하겠다.
비열하다. 어느 하나의 기관이나 제도도 아니다. 어느 하나의 사유와 명분을 공유하는 것도 아니다. 정부 기관에서 공립 대학, 사립대학에 이르는 지식계의 다양한 "기존 권력"이 다양한 이유를 들면서 공모라도 한 듯 똑같은 행동의 보조를 맞추고 있다.
치사하다. 그의 자리를 빼앗으며 내건 이유들, 명분들이라는 것이 참으로 안쓰러운 것들이다. 진중권 씨가 학위가 없다거나 다른 기관에 직함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이 도대체 지난 몇 개월간 새로 발생한 사유인가? 어째서 지난 몇 년간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일들이 지금 이 몇 개월 사이에 한꺼번에 문제가 된단 말인가?
이 번 일을 겪으면서 우리는 한국 사회에서 어떤 제도나 권력에 기댈 곳을 마련하지 못한 지식인이란 실로 바람 앞의 촛불처럼 취약하고 위태로운 처지에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었다. 진중권 씨와 같이 대중적 관심과 지지를 얻고 있는 지식인도 이럴진대 그조차 갖지 못한 이들은 이 사회에서 과연 권력, 자본, 대학에 어서 빨리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일렬종대로 늘어서는 것 이외에 다른 지적 작업을 할 용기를 감히 낼 수 있을까?
또 민주사회의 주인인 공공 대중의 의식을 풍부하게 하고 소통시키기 위한 작업에 과연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진중권 씨를 지켜내는 일이 진중권 씨보다 불리한 환경에서 작업하고 사유하는 지식인들 일반을 보호하기 위한 공공성을 가진 일이라고 믿기에 이렇게 뜻을 같이 하게 되었다.
우리는 야유한다. 힘없고 가진 것 없어도 그저 지적 자유를 만끽하고 이웃과 공유하는 것 하나를 인생의 기쁨이자 소명으로 여기는 지식인들에게 이 사회의 기성 권력이 돌려준 대접에 대해서. 또 우리는 충고한다. 국민의 태반이 대학을 졸업하고 독자적 사유와 토론 능력을 가진 오늘날의 우리 사회에서 지식 사회의 대세를 행여 몇 가지의 알량한 제도적 권력을 휘둘러서 통제 아래에 둘 수 있다는 낡은 생각을 포기할 것을.
진중권 씨에 대한 유형무형의 압력과 탄압을 중지하라. 우리 인문사회과학 저자들은 이미 우리 사회에 단단하게 기둥을 박은 공공장의 담론의 힘을 믿으며, 우리의 독자들 그리고 공공 대중과 함께 연대하여 진중권 씨를 지키고 지식 사회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분투할 것이다.
강 준만(전북대 교수), 고종석(<한국일보> 객원논설위원), 김규항(<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우석훈(<88만 원 세대> 저자·연세대 강사), 홍기빈(<거대한 전환> 역자·국제정치경제칼럼니스트) 이상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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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에서 퍼왔습니다.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박치기バクチギ
꽤 오래전에 본 영화
일본에서의 생활 4년차
일본어는 아직도 멀었고
일본이라는 나라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았다.
재일교포의 이야기인 이 영화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지만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인속에서 살아가는
교포 2세
희망을 나눠봅시다.
だいぶ前見た。
日本での生活4年目
日本語はまだまだ
日本という国に
まだ慣れてない
在日の話であるこの映画
韓国人も日本人でもなく
日本に生まれ
日本人の中で暮らしてる
在日2世
希望を分け合いましょう。
핸섬슈츠 ハンサムスーツ
핸섬해지면 자신감이 생기고
여유가 생기며
유머감각이 생긴다.
못생겨도
될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면...
ハンサムになると自身が溢れる
ゆとりが生まれ
超うける
不細工ても
なれる
自身を愛すれば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새역모의 교과서-新しい歴史教科書を作る会の教科書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새역모가 써낸 교과서를 채택했다고 한다.
일 도쿄 스기나미구 '새역모' 교과서 채택
과거의 반성이
미래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이제 그만 깨달았으면한다.
僕が住んでる杉並区が
新しい歴史教科書を作る会が書いた扶桑社の教科書を採択した。
過去を歪曲しなければいけない
日本の右翼はそんなに歴史に自信がないのか
いい加減に目覚ませてほしいなあ
過去の反省が未来の原動力っていうことを!!!!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게 많다.
하지만....
방명록이라던가
의견이라던가(의견을 쓸만한 글들이 아니니...^^)
새로 업데이트 되는건 없는데
왠지 방문객수만 증가하고 있다.
뭔가 있다.
무언가의 오류다.!!!
非常に多すぎ。
でも
別に新しい書き込みなんか
増えたわけでもないのに
なんか訪問客の数だけ増加してる。
何かが有る!!!
何かの間違いだ!!!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사진이 없어!!!
이래저래 끄적대봤는데
아!
프로필사진
헉!!!!
사진이 없어!!!!
일본에 오고 나서부터의
내 사진이 없어
뭔가 3년이라는 시간이
공중에 뜬 느낌...
이제야 알겠다.
남는게 사진이라는 말....
あちこち弄ってみたが
しまった!!!
プロフィルに乗せる写真がねぇ!!!
日本に来てからの
俺の写真がねぇ
なんか3年という時間が
急に無くなった感じ
ようやく、気づいた。
残るのは写真だけっていう言葉・・・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미수다와 베라.ミスダとベラ
지난주 토요일 인터넷에서
내가 꽤 좋아라 하는 베라가
독일에서 출간한 책이 한국에 대한 험담을 담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댓글들을 봤더니
꽤 많은 욕들로 도배가 되어있었고
베라가 자신의 홈피에 해명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한다.
개인의 한 블로그에있던 글을 기자들이 확인하지않고
그대로 옮기면서 벌어진
미확인확인사살 사건이다.
예전부터 그랬다.
확인 되지 않은 사실을 황색언론들이 앞다투어 발표하고
거기에 저주의 댓글이 달리면
그것이 화제라고 다시 언론이(이쯤되면 언론이 아니다 찌라시다.) 확대 재생산
다시 댓글이 달리고
그렇게 반복되는 사이에
진실은 사라지고 확인되지않은 무책임만이 남게 된다.
베라의 글
찌라시에 옮겨 적은 기자들은 본인들이 직접 그 책의 내용을 확인했나?
번역해 본 적 있나?
아니.. 적어도 그 책을 구해보려고 노력이나 해봤나?
결국에 그들이 기사라고 번뜻하게 휘어 갈귄건
독일에 살고 있다고 하는 한 블로거의
번역뿐 아닌가
그것이 사실과 부합하는지 과장은 없었는지 아무 확인도 하지않은채
여기 다른 한 사람의 번역글을 링크 시킨다.
독일어는 고딩때 배웠지만
이히리베디히 외에는 싸이쎄 정도밖에 모른다.
그럼 한번 읽어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先週土曜日、ネットで
俺が好きなベラが
ドイチで出版した本の中に韓国の悪口が書いてあって
問題になってるっていう記事を見た。
ネティズンによる結構な悪口が書いてあるし
ベラ、本人も自分のホームページに解明の書き込みをUPした。
個人のブログに書いてあった書き込みを記者が
何も確認せずに記事として流した。
未確認確認刺殺事件だと・・・
昔からそうだった。
確認されてないことをチラシが書いて
その反応をまた記事にして
拡大再生産
また、ネットの反応は厚くなり
こういうほうに
繰り返すうちに
真実は遠くに消えていて
残されたのは確認できない無責任ばかり
ベラの本
記者、本人達は自分の目で確認しようとしたの
翻訳しようとしたの
せめて、あの本を探したことがあるの
結局
記事と呼ばれてるものは
ドイチに住んでるあるブログの書き込みだけ
それが事実とあってるかどうかは
もう早、意味がなくなる。
ここにほかの人が書いた書き込み紹介する
自分の目で見て確かめてみ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