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변君의 빅뉴스에 잼있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혼자보기엔 너무 재미있어서

빅뉴스의 뉴스 기사는 기사별로 링크를 할 수 없는 구조이고

기사를 요약하자니 뭔가 찜찜하고

그렇다고 인용하자니 가치가 없고

빅뉴스(빅이라고 쓰고 쪼잔이라고 읽는다.)를 링크할테니

함 구경가세요^^ - 링크수를 올리기 조차도 싫은 분들은 안가셔도 됩니다.

빅뉴스(링크)


빅이라고 하기엔 너무 쪼잔해서 폰트를 줄였습니다.

아 기사 제목은 '김제동,손석희,이병순,엄기영 쇼 그만해! '라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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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제동에 대한 기사에 대한 단상
  첨에는 김제동은 연예인이고 어떤 보수든 진보든 관계없이 사회를 보는 것은 일로서 당연하다는 말을 하면서 김제동의 글들이 서민의 정서를 대변했다고 하지만...
쌍용자동차파업당시 올린글을 들고 나와 쌍용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았으면 말도 말아. 나도 너무 복잡해서 논평을 할 수 없는데... 라는 이상한 논리가 등장합니다.
모 이런 논리야 예전에 본 적있죠... 지적능력 논란이 그거죠...
그리고 논점을 흐리죠. 연예계에도 약자가 있다. ㅎㅎㅎ MC권력운운하죠.
즉, 변씨의 논점은 수신제가 하지 못했으면
말을 말어!!! 라는 왠지 김병만의 유행어같은 논리죠^^

2.이병순에 대한 기사에 대한 단상
  모 이건 어느정도 잼있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흑자경영을 자랑하는 KBS에게 수신료를 올려야 될 이유는 모지? 왜 논리가 그렇게 가지?
도대체 개혁과 수신료의 상관관계를 알려줘!!!

3.김영준에 대한 기사의 단상
  김제동 지못미를 해서 김제동을 정치적으로 죽인 사람으로 나오네요
소속사 사장이 아무이유도 없이 소속사 연예인이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생겼는데 지못미 도 해선 안된다니 情이 너무 없네
그리고 '김제동의 하차와 경찰의 조사는 관계가 없다'라고 본인이 말하는데도 정상적인 경찰활동을 정치적으로 엮어버리는 정치꾼처럼 묘사하는 건 모지?
물타기한거다? 증거있어? 변씨가 좋아하는 팩트말야
그리고 고재열의 독설닷컴에 들어가서 봐봐
경찰이 무엇을 조사했는지
- 그리고 장자연을 끌고 들어왔는데 그래 연예기획사도 잘 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하지만 수첩에 적혀있던 그 권력자들은 지금 모하고 있지? 뉴스라는 이름을 달았고 연예계에 그렇게 지대한 관심이 있다면 그것도 함 파내보지
맨날 블로그성 기사 쓰고 미디어워치에서 인용해 확대재생산 그걸 다시 빅뉴스에 긁어와 확대 재생산하면서 몬가 신빙성있는 무언가처럼 꾸미지말고 어차피 둘 다 네꺼잖아. 모하는거야 블로그 2개 놓고 서로 딸딸이 쳐주는거야?

4. 엄기영에 대한 기사의 단상
   위에 3을 찍고 이 기사에 또 3을 찍네 ... 김영준씨와 엄기영사장이 공동 3위라는 뜻인가? 심오하군. 젠장!
100분토론의 진상조사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손석희하차론을 흘리고 남은 한달 동안 그걸 빌미로 진상조사를 피하기 위한 꼼수.. 즉 사람들의 눈을 손석희 하차론으로 흘려 물타기를 했다.
모, 음모론으로 좋다. 그런데 기사는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추측으로 쓰는게 아니란다.
그리고 그 정도 꼼수는 누구든 쓰잖아.

5.손석희에 대한 기사의 단상
  첫째 문제는 돈버는 손석희에 대해서 나무란다. MBC사원일때는 1억 5천이던 사람이
백분토론 약 1억 라디오 1억5천, 교수 그래서 프리선언 이전보다 돈을 더 번다. 그래서 문제다!!!
아니 도대체 자본주의래메 자본주의에서 프리선언을 하고 프로그램진행해서 돈 버는게 왜 문제라는 거야. 노는 데 돈달라고 한거야? 아니면 네 돈 공갈협박해서 갈취한거야?
정당하게 버는 돈은 인정해. 그리고 그 돈은 자본주의 경제체재가 그 사람의 가치를 평가해서 정하는거야 비싸면 쓰지마 이번에 짤리잖아. 그럼 모야.. 1억 날라가네.. 그런거야 바보야 짤리면 날라가는 거야. 그런거 감수하고 프리선언하는 거고 ...
프리선언해서 다 성공했니? 버로우 탄 사람들도 있잖아.
그리고 손석희가 언제 이번 사태에 대해 정치적물타기를 했는지 말해야지. 시청자의견조작을 들어 책임자이고 가오마담이고 신뢰도 1위인 손석희가 나가고 프로그램을 폐지하라고 하는데 그건 네 의견이잖아. 손석희가 말한것도 아니고 정치적 물타기는 네가 하고 있잖아.
그러면서도 약자에 대한 배려... ㅋㅋㅋ...
이녀석이 말하는 약자에 대한 배려.. 궁금하네 변씨는 어떤 약자의 배려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약자에 대한 배려란 말야... 가진자가 얼씨구 하고 던져주는게 아니거든 ...
나도 언제든지 사회적 약자가 될 수있다는 맘으로... 약자,강자의 구별적 용어를 쓰는게 아니라 같이 가는 거거든...

여하튼, 모 대충 이렇네요
가끔 들어가면 잼있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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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와 변군의 소송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미라클럭스(진중권 블로그)

에 글이 올라왔네요

그냥 변君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맨날 왜그래 아마추어 같이.!!!

댓글 3개:

  1. 대략 스몰뉴스, 마이크로도 안 되는 피코뉴스따위 보지 않습니다.

    훗. 정말 코메디였나 보네요.ㅎㅎ (원본 기사는 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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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이슈 함 물어보자. 김제동에 대해서.
    이게 오비이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분이 있겠지만 정말 이번 정부는 한결같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참 예측 가능성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충성하면 보답한다. 까대서(그것이 정당한 비판인지 여부는 상관 없다) 기분이 심하게 나쁘면 괴롭힌다. 아주 철저한 원칙이다. 눈 밖에 나면 어떤 수단을 써서든...아주 솔직하게 괴롭힌다. 뭐, 여론이나 이런거 신경 안 쓴다. 사건 돌려 막기 신공이 있거든. 이쯤에서 다시 등장하는 캡콜드사마의 어마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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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김제동이 딴따라이길 원하는 정부
    윤도현을 KBS에서 쫒아낼 때까지만 해도 '제작비'를 줄인다는 명분답지 않은 '나름의 명분'을 붙였습니다. 수 년 동안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진행해오던 음악 프로그램에서 떠밀리듯 쫒겨난 윤도현에게 MBC의 '놀러와'는 '러브레터 특집'을 마련해주며 옹졸한 KBS의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 윤도현을 위로해주는 방송을 했습니다. 다른 방송국에서 이런 특집을 마련해주어야 할 만큼 KBS의 친 정부적인 처사들은 치졸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촛불문화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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