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찾아갔던 그 자리를 찾아 나섰다.

봉화사까지 올라가는 안내도.

안내도 옆에 붙어있는 그리움.
봉화사에 올라가는 길은 잘 정비되어있었다.



저 곳이 부엉바위.

사저가 보인다.
사자바위는 고대 원시인들이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맨발로 사자바위를 3바퀴돌면 몸에 좋다고 해서
신발을 벗고 돌아봤다.

사자바위에서 본 마을.

봉화사근처에본 부엉바위.



봉화사에서 본 마을전경.

사자바위에서.
부엉바위에 도착했다.
노무현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서있던 그 자리
거기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마을 전체가 한눈에 보이고
사랑하는 가족이 자고 있는 집이 보이고
...

생전 마지막 서계셨던 부엉바위.
거짓으로 밝혀졌다고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이 있던 그 자리에서
마지막 담배를 같이 피우고 내려왔다.
돌아가시고 몇달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봉하마을
어제 故김대중前대통령님의 묘비도 누군가 훼손하려고 했다고 들었는데
이 미친 나라의 끝이 어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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