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일 금요일

새로운 미드 시리즈 시작

새롭다기 보다는
좋아하는 미드 시즌 2,3 가 지난주부터 방송이 시작됐다.

1.빅뱅이론
말이 필요없는 과학오타쿠들과 민간인의 만남
스타워즈,스타트랙,스파이더맨,슈퍼맨등...
미국식오타쿠들의 좌충우돌 생활기.

어느날 옆집에 아리따운 민간인 여자사람이 이사를 오게 된다.
그녀 이름은 페니... 헤어진 짐승같은 남친을 피해(?) 온 곳은
 인터넷선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정액을 팔려고 하는 오타쿠의 옆집 ....

각종 패러디와 말 장난이 난무하는 정통 미국식 코메디
똑똑하지만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잘 모르는 자신만의 세계에 살아가는
4명의 오타쿠들과의 만남에 한주한주가 즐겁다.
9/21부터 시즌 3이 시작해
현재 2편까지 나와있다.

2.라이투미
사람은 거짓말을 할 때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얼굴과 몸.. 행동에 의해
외부로 자신의 거짓말을 드러낸다.
여기, 순간의 변화를 읽어 거짓말을 밝혀내는 사람이 있다.
칼 라이트만-팀 로스
항상 화가 난 듯한 얼굴, 상대방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눈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만 하는 입
정부의 의뢰를 받아 기계보다 정확한 인간 거짓말 탐지기가 된다.

단순히 외부로 표현되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표현되게 할지 날카롭고도 섬세한 질문들이 범죄자의 심리를 파고 든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이 사실이라면
어떤거 함 배워서 실생활에서도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3.플래시포워드
과거를 보는 것을 플래시 빽 이라고 한다면
이 드라마는 미래를 보고 기억한다.
그것이 바로 플래시포워드

어느날 전 인류가 2분 17초간 멈춰버린다.
순간적 실신상태에 빠지고 그로 인해 교통사고, 비행기의 추락, 수술중 환자의 죽음등...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진다.
2분 17초
그 짧은 시간에 기억을 잊어버린 인류는 반년 후 미래의 꿈을 꾼다.
그 꿈은 어떤 이에게는 행복의 꿈일 것이고
그 꿈은 어떤 이에게는 불행의 꿈일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이는 꿈이 없다.

FBI요원 마크는 2분 17초의 플래시포워드에서
사건을 진실에 다가가있다.
현재의 마크는 그것을 다시 기억해 내어야한다.
기억해 내어 밝혀야한다.
너무나도 많은 인류가 죽어버린 그 2분 17초의 의미를...

지금부터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미드다.
미드는 질질끈다고 하지만
로버트 소이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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