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게 미녀들의 수다를 보고
115회정도부터인가?
여하튼 그때부터 보기시작해..
역주해 1회까지 다 봤었는데
지금까지 흐엉의 [베트남처녀교환]발언
중국 미녀들의 먹거리에 대한 반감(?)
섹시바에서 알바한 미녀에 대한 반응
그리고 얼마전 베라의 책이야기등
등등
꽤 많은 이슈들이 있었다.
그런 이슈들은 (물론 언론이 만들어낸 이슈와 열폭들이였지만) 항상 뭔가를 생각하게끔 해준다.
지금까지는 외국에서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이슈메이커였는데
이번엔 한국인이 이슈메이커가 되었다.
180센치 라는 기준을 두지 않고 키작은 이라고 하면...
난 왠지 위축이 든다.
중1때 키니^^ 165
크지는 않다.
이슈에 의하면 `루저`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이 루저에 대한 이슈안에는 한국의 모순된 모습들이 참 많이 담겨져 있다.
물론 나 또한 그 포괄(?)범이다.
결국, 외모지상주의 라는 말로 정리된다.
남자들이 보는 여성에 대한 여성들이 보는 남성에 대한 상호보존적 관계라는거
남자가 얼굴이라고 하면 여자는 키인것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이야기다.
그러면 이렇게 말하겠지
남자가 여자의 얼굴을 따져도 인생의 패배자라고까지는 하지 않는다라고
하지만 이번엔 공중파에 루저라는 말로 인생 자체까지 부정해버렸다라고
^^
이도경이였죠
그냥 웃고 넘기고 심각해지지말자구요
아직 우리 사회가 그 정도밖에 발전못한거예요
그리고 그냥 웃어넘기고
서해교전이 루저의 난때문에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웃어넘깁시다.
쓸데없이 수사대만들어 개인정보유출하면서 당당해 하지말고
장난에도 정도가 있는거니
지금 디씨나 여러곳에서 올라오고 있는 내용들 중에는 장난과 패러디를 넘어 꽤 위험한 수준까지 가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르야,허이령,도미니크의 홈피가 응원의 메세지로 가득하던데
[한국여자가 다 그런거 아니예요 , 일부니 오해하지마세요, 이해해주세요]등등의 글들이 많이 있던데
그런 글도 쓰지말았으면
그냥 지금 이게 대한민국의 어느 한 부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고
그냥 받아들이자고
그리고
[이해해주세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의 말들보다는
[아쉽지만 이게 현실이네요 하지만 우리는 바뀝니다. 그 변화가 더디고 미약할 지라도 점 점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또한 그렇게 만들테니. 미래의 대한민국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당당하게 말해보는건 어떨까?(그럼에도 2MB이야기가 나오면 절대로 그렇게 될수 없음이...ㅠ.ㅠ.)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홈피까지 와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이해해주세요, 오해하지말아주세요.... 이런 글들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짱나지 않을까?
나라면 그런 말보다 바뀌어 가고 바꿀테니 그때를 기대해 달라는 말이 왠지 더 믿음이 가고 사랑스러울것같다는...^^;;
여하튼, 월요일밤 심심한 네티즌 들에게는 좋은 떡밥이 하나 생겼는데
적당히 즐기고 너무 심각해 하지 말자.
이도경이라는 여성의 뒷조사를 하고 저주의 글을 남길 시간과 정성으로
다시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않게끔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만드는데 힘을써보자는 거다.
별거 없다.
하루 세번 허.경.영 을 외치면 된다.
right now!!!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딴지일보 한명숙 전 총리 인터뷰 _02
지난번 첫번째 인터뷰 후 너무나도 오랫동안 기다렸다.
딴지의 개편과 함께 찾아온 한명숙전총리의 두번째 인터뷰
그녀는 정말 故노무현 대통령이 가졌던
시민속으로의 참여에 어울리는 인물이다.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정말로 어머니같은 분이다.
민주당,국민참여신당,시민주권모임등등의
여러갈래 속의 노무현의 적자들이
하나로 뭉쳤으면 한다.
당은 다르지만 `민주주의`라는 대의로
그녀의 인터뷰를 보면 그녀라면 해낼수 있을것같다.
시대의 혹독한 흐름속에서 너무나도 바르게 살아
읽는 나를 부끄럽게 만든 한명숙.
조선의 600년의 역사가 당파속에서 서로의 밥그릇만을 찾는
기회주의 역사였다면
이제 끊어버리자 그런 비열한 역사는
잡설이 길었다... 그럼 일단 보자 그녀의 이야기를
딴지일보 - 한명숙 전 총리 인터뷰 그 두번째 이야기
딴지의 개편과 함께 찾아온 한명숙전총리의 두번째 인터뷰
그녀는 정말 故노무현 대통령이 가졌던
시민속으로의 참여에 어울리는 인물이다.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정말로 어머니같은 분이다.
민주당,국민참여신당,시민주권모임등등의
여러갈래 속의 노무현의 적자들이
하나로 뭉쳤으면 한다.
당은 다르지만 `민주주의`라는 대의로
그녀의 인터뷰를 보면 그녀라면 해낼수 있을것같다.
시대의 혹독한 흐름속에서 너무나도 바르게 살아
읽는 나를 부끄럽게 만든 한명숙.
조선의 600년의 역사가 당파속에서 서로의 밥그릇만을 찾는
기회주의 역사였다면
이제 끊어버리자 그런 비열한 역사는
잡설이 길었다... 그럼 일단 보자 그녀의 이야기를
딴지일보 - 한명숙 전 총리 인터뷰 그 두번째 이야기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좌파라고 이름 붙여진...
엊그제 인가 인터넷에서 배우윤계상의 인터뷰기사가 전면을 장식하고
어제는 사과의 글이 올라왔고
그에 따라 여러가지 기사들이 올라왔다.
하나의 이슈로 생각하고 찌라시를 뿌려대는 기사들과 그 밑에 달린 댓글들
일단 , 본인의 진심어린 사과로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겠지만
정말 바보스럽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좌파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한국사회의 주홍글씨는 나도 경험한 바가 있어
첨 사과문을 보기전에는 그의 무지에 화가 났었다.
02년도 뒤늦게 대학교에 들어가 28살의 나이였을 때
우리과는 오티에서 과의 단합을 보여주기 위해
신입생과 학생회임원을 대상으로 과 잠바를 맞춰입었었다.
물론 구입비는 학생회비와 어느 학생회임원의 등록금으로 선구매하고
후에 신입생들에게 일관적으로 지급받는다는 전제로
가격은 4만5천원
하지만 문제는 가격에 있는것이 아니라 신입생들이 받은 과잠바에 있었다.
한번 빨고 나니 노란색과 파란색의 과잠바는 물이 빠지고
주위에 열이 조금만 있어도 비슷켓처럼 오그라들어 깨져버렸다.
4만 5천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재질
02학번 안에서는 학생회에 대해 불만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학생회는 어느 학생회임원의 등록금으로 선불처리 했기때문에 신입생에게
4만5천원의 조속한 납부를 강요했다.
그리고 그 당시는 예비역협의회 라는 이상한 단체(?)가 과에 만들어져 학생들의 군기잡기에 매진하고 있었다.
예비역협의회와 학생회를 주측으로 이런저런 행사를 많이 진행했다. 모든게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해야될일이라는게 있으니까
하지만 그 과정상에서 폭력이 일어났었고 그로인해 02학번의 불만은 점점 더 쌓여갔다.
마침내, 02학번 자발적으로 동대문에 과잠바를 들고 찾아가 정확한 가격에 대해 문의했다.
학생회에서 말한 가격보다는 싼 2만원선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 과정에서 구매과정에서 전 학생회 임원이였던 96학번의 연관성이 드러났다.
결국 02학번 학생회의 모든 활동에 대해 정식적인 사과가 있지 않는 이상 보이콧을 하기로 결정하고 일년 선배인 나한테 상담을 해왔다.
학생회가 했던 과정이 목적을 정당화해줄만큼의 것은 아니였지만 그것으로 인해 과가 서로 등지게 되는 결과가 되는것도 원치 않았기에 동년배인 학생회장에게 02학번의 현재불만점과 서로의 개선점이 되는 곳을 이야기하고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랬다만 결과론적으로는 학생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02학번과 학생회는 결국 그 관계가 계속됐다.
그해 여름, 졸업한 어느 선배로 부터 이야기를 듣는다.
빨갱이인 내가 뒤에서 애들을 조정하고 지시했다고
ㅎㅎㅎ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태어나서 첨으로 빨갱이라는 소리를 들어봤다.
아마 그들이 나에게 빨갱이라는 소리를 한것은 윤계상이 자신을 터부(?)시한 영화계에 대해 좌파라고 말을 꺼낸 것과 같은 맥락에서 자신의 의견과 다른 분류를 빨갱이라고 했을 수 있다.
하지만, 한번 꺼내어진 빨갱이라는 말은 대학졸업때까지 나에게 꽤 많은 반대파를 만들어 주었다.
그 당시 학생회를 따르던 사람들과 교수들에게 대학졸업때까지 적의를 받았다. 별로 개의치는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좀더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켰어야 하는 부분이 없지않았을텐데 너무나 쿨하게 무시했다. 어쩌면 그게 더 많은 반대파를 만들었을지도
분단되어진 나라에서
어릴적 받았던 반공교육과 무형태적으로 의식적으로 남아있는 빨갱이, 좌파라는 말
너무나도 쿨하게 상대방의 모든것을 낙인 찍어버린다.
전쟁의 시대를 지나 살아오신 분들이 가지고 계신 증오의 맘이야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고 경험되어지지않은 부분이지만 나 보다 나이가 어린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빨갱이라는 개념은 이전의 진실된 빨갱이와는 많은 것이 다르다.
지금에 와서는 더더욱 상식과 화해와 공존을 이야기하면 빨갱이가 되어버리는 시대에 살아 메카시즘의 그늘이 그 크기는 작게 하지만 진하게 남아버렸다.
아마도 윤계상이 하고 싶었던 말은 속된말로 [밥그릇챙기기에 연연해 있다.]라던가 [자신들만의 프라이드에 갇혀있다.] ... 이런 말이 아니였을까 싶다.
그렇다면 정말 단어의 선택이 잘 못 되어있다. 그건 [보수적]이라고 말하는게 그가 전하고 싶어하는 의도에 어울렸을 것이다.
하지만 [좌파]라는 단어를 선택했고 사과를 했다.
여기서 너무도 안타까운 것은 [좌파]라는 단어가 함의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생각이 공부하지 않았고 기회주의자들이 만들어낸 상대방에게 주홍글씨의 낙인을 찍는 변질된 개념으로 이해되어지고 쓰여지며 스스로를 우경화 시킨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로 살아간다는 것이 주홍글씨의 낙인이 아닌
칭찬의 의미로 변해지길 바래본다.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생각해보자
당신들이 태어나고 싶어 선택한 나라는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내가 태어난 나라를 적어도 지금보다는 좋게 그래서 태어날 세대에게
강요된 민족주의가 아닌 맘속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보자는 말이다.
그때가 되면 빨갱이는 칭찬이 될 수 도 있을것같다.
어제는 사과의 글이 올라왔고
그에 따라 여러가지 기사들이 올라왔다.
하나의 이슈로 생각하고 찌라시를 뿌려대는 기사들과 그 밑에 달린 댓글들
일단 , 본인의 진심어린 사과로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겠지만
정말 바보스럽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좌파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한국사회의 주홍글씨는 나도 경험한 바가 있어
첨 사과문을 보기전에는 그의 무지에 화가 났었다.
02년도 뒤늦게 대학교에 들어가 28살의 나이였을 때
우리과는 오티에서 과의 단합을 보여주기 위해
신입생과 학생회임원을 대상으로 과 잠바를 맞춰입었었다.
물론 구입비는 학생회비와 어느 학생회임원의 등록금으로 선구매하고
후에 신입생들에게 일관적으로 지급받는다는 전제로
가격은 4만5천원
하지만 문제는 가격에 있는것이 아니라 신입생들이 받은 과잠바에 있었다.
한번 빨고 나니 노란색과 파란색의 과잠바는 물이 빠지고
주위에 열이 조금만 있어도 비슷켓처럼 오그라들어 깨져버렸다.
4만 5천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재질
02학번 안에서는 학생회에 대해 불만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학생회는 어느 학생회임원의 등록금으로 선불처리 했기때문에 신입생에게
4만5천원의 조속한 납부를 강요했다.
그리고 그 당시는 예비역협의회 라는 이상한 단체(?)가 과에 만들어져 학생들의 군기잡기에 매진하고 있었다.
예비역협의회와 학생회를 주측으로 이런저런 행사를 많이 진행했다. 모든게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해야될일이라는게 있으니까
하지만 그 과정상에서 폭력이 일어났었고 그로인해 02학번의 불만은 점점 더 쌓여갔다.
마침내, 02학번 자발적으로 동대문에 과잠바를 들고 찾아가 정확한 가격에 대해 문의했다.
학생회에서 말한 가격보다는 싼 2만원선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 과정에서 구매과정에서 전 학생회 임원이였던 96학번의 연관성이 드러났다.
결국 02학번 학생회의 모든 활동에 대해 정식적인 사과가 있지 않는 이상 보이콧을 하기로 결정하고 일년 선배인 나한테 상담을 해왔다.
학생회가 했던 과정이 목적을 정당화해줄만큼의 것은 아니였지만 그것으로 인해 과가 서로 등지게 되는 결과가 되는것도 원치 않았기에 동년배인 학생회장에게 02학번의 현재불만점과 서로의 개선점이 되는 곳을 이야기하고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랬다만 결과론적으로는 학생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02학번과 학생회는 결국 그 관계가 계속됐다.
그해 여름, 졸업한 어느 선배로 부터 이야기를 듣는다.
빨갱이인 내가 뒤에서 애들을 조정하고 지시했다고
ㅎㅎㅎ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태어나서 첨으로 빨갱이라는 소리를 들어봤다.
아마 그들이 나에게 빨갱이라는 소리를 한것은 윤계상이 자신을 터부(?)시한 영화계에 대해 좌파라고 말을 꺼낸 것과 같은 맥락에서 자신의 의견과 다른 분류를 빨갱이라고 했을 수 있다.
하지만, 한번 꺼내어진 빨갱이라는 말은 대학졸업때까지 나에게 꽤 많은 반대파를 만들어 주었다.
그 당시 학생회를 따르던 사람들과 교수들에게 대학졸업때까지 적의를 받았다. 별로 개의치는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좀더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켰어야 하는 부분이 없지않았을텐데 너무나 쿨하게 무시했다. 어쩌면 그게 더 많은 반대파를 만들었을지도
분단되어진 나라에서
어릴적 받았던 반공교육과 무형태적으로 의식적으로 남아있는 빨갱이, 좌파라는 말
너무나도 쿨하게 상대방의 모든것을 낙인 찍어버린다.
전쟁의 시대를 지나 살아오신 분들이 가지고 계신 증오의 맘이야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고 경험되어지지않은 부분이지만 나 보다 나이가 어린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빨갱이라는 개념은 이전의 진실된 빨갱이와는 많은 것이 다르다.
지금에 와서는 더더욱 상식과 화해와 공존을 이야기하면 빨갱이가 되어버리는 시대에 살아 메카시즘의 그늘이 그 크기는 작게 하지만 진하게 남아버렸다.
아마도 윤계상이 하고 싶었던 말은 속된말로 [밥그릇챙기기에 연연해 있다.]라던가 [자신들만의 프라이드에 갇혀있다.] ... 이런 말이 아니였을까 싶다.
그렇다면 정말 단어의 선택이 잘 못 되어있다. 그건 [보수적]이라고 말하는게 그가 전하고 싶어하는 의도에 어울렸을 것이다.
하지만 [좌파]라는 단어를 선택했고 사과를 했다.
여기서 너무도 안타까운 것은 [좌파]라는 단어가 함의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생각이 공부하지 않았고 기회주의자들이 만들어낸 상대방에게 주홍글씨의 낙인을 찍는 변질된 개념으로 이해되어지고 쓰여지며 스스로를 우경화 시킨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로 살아간다는 것이 주홍글씨의 낙인이 아닌
칭찬의 의미로 변해지길 바래본다.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생각해보자
당신들이 태어나고 싶어 선택한 나라는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내가 태어난 나라를 적어도 지금보다는 좋게 그래서 태어날 세대에게
강요된 민족주의가 아닌 맘속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보자는 말이다.
그때가 되면 빨갱이는 칭찬이 될 수 도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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